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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문 |
조회수
: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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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랜 경험의 밑바탕으로 진솔한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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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라도 부담없이 상담해 드립니다.라고 하면 역술인의 상투적인 영업 토크라고 생각한다면 할 말이 없다 예전에는 오대일간지에 광고 할때도 있었고 지역신문에도 광고 한일이 있었는데 한고객이 광고 문구가 마음이 들어서 찾아 왔다는 것이다 성심성의것 삼담해 준다는 맨트였다.20여년전 기라성같은 선배들을 재치고 선전 할려면 노력과 신용뿐이 없다고 생각했다.처음개업 할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고객이 문전성시 하였다 운빨에다 부친이 원악 마당발이라서 그덕을 톡톡히 보았다 처음손님을 볼때면 어찌나 떨리던지 손이 떨리고 가슴이 콩당콩당하였다 첫손님이 아기를 업은 아주머니를 상담했을 때도 무척 떨렸다.첫손님이라 어찌 상담했는지도 모르겠다 아주머님가 상담을 다마치고 하는 말이 아저씨 초보지요 그말에 쑥습럽기도하고 어안이 벙벙하였다.지금은 프로라고 자부하지만 두번째손님 외삼촌의 친구분이셨다 대형슈퍼마겥을 운영하는 분이였는데 도대체 맞추는것이 없었다 부인복이 없네요 안이 여태까지 와이프덕으로 먹고 살았는데요.작년에는 크게 힘들었지요.안인데요 작년에 옆에있는 경쟁업체가 문닫아서 그덕을 보았습니다.열마디중 아홉마디가 틀렸다 쥐구멍이 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외삼촌 친구분 사람좋은분인지 체면치례인지 복체를 거하게 주고 가셨다 지금은 유통회사 사장이지만 그분을 가끔 볼때마다 항상 고마음을 느낀다
왜냐하면 항상 년초만되면 매년마다 찾아주는 단골이기 때문이다.
20여년을 역술업을 하면서 많은것을 보고 느꼈다 내인생에도 참 도움이 많았으며 하느님과 선열 역학자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역술업을 하면서 여러사연 다양한사람들과 만나게 되었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손님은 초등학생부터 방탕의 부인까지 정말로 여러 사람들이었다.가끔씩은 남자 손님도 있어서 회사원 전문직 종사자들과 호텔,선박CEO 방송 정치인들도 만나보았다.상담 내용은 역시 연애의 고민이 제일 많고 금전 사업 직업순이었다.
그 밖에 작은 일도 많았만 병이나 이사 자녀문제 영적인일등 중대한 고민도 많이 있었다
오랜 경험의 밑바탕으로 진솔한 상담을 하고자 한다 상담을 할때도 항상 웃는 얼굴이지만 마음은 긴장을 늦추지는 않는다.고객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내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다만 최고를 추구할 뿐이다.당신의 어떤 고민도 어떤 비밀도 부디 백문에게 맡겨 주시길^^사주 궁합 운세 상담은 백문철학관 031-758-4231(전국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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