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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울도 |
조회수
: 1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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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명대전의이론인 작명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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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학＜작명학에 대해＞
100권을 넘는 성명 판단에 관한 책을 섬세하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 이름 판단에는 유파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유파라고 해도 화도·다도·무예와 같은 확립된 가르침·방법이 당주 제도·종형제 제도로 전승되어 가는 케이스는 적은 것 같습니다.
작명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분, 책을 내고 있는 분은, 독자적으로 동양 점술등을 연구해, 그 중에서 채용한 방법으로 독자성을 끼워 넣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주된 작명학의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a.성명의 각 문자를 배합한(인격·지격·외격·총격) 자획으로 점친다
b.성명의 각 문자의 음양 배열로 점친다
c.인격·지격등의 획수를 오행(목·화·토·금·수)으로 나누어 궁합·상극으로 점친다
d.성명이 부르는 영향으로 점친다
e.생년월일과 성명의 관계로 점친다
자획수로 점치는 방법만으로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한 글자의 획수의 세는 방법, 천격·인격·지격·외격·총격의 세는 방법, 숫자 자체의 길흉 판단 등, 차이가 실로 많습니다, 그러나, 분석해 보면 주류가 되고 있는 것, 시대의 흐름·경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작명학＜어느 유파라도 합격하는 이름은 있을까＞
무심코 이런 사치스러운 이름은 없을까 생각하고 싶어집니다, 실제 프로그램을 짜 자획수·음양 배열만으로 실험해 보면, 그러한 이름은 좀처럼 발견되지 않습니다, 하나의 유파만으로도, 결점이 없는 이름이라는 것은 20에 하나, 30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작명학＜이름으로 인생은 정해질까＞
이름으로 인생은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르는 동안에 인생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문자의 의미, 소리의 울림, 애칭으로부터 오는 인상, 사용이는이름의 좋음과 좋지 않음, 부모의 교양이나 열의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멋진 이름은 순간에 그 인물과 좋은 이미지가 떠 온다는 것이 있습니다.
작명학에 대해서는 운세와 결론 지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효용으로서 이름의 문자 밸런스의 외, 행복을 호그만둘 수 있는 이상한 파워가 있으면 플러스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작명학＜왜 작명학을 도입할까＞
작명학에 있는 사고·조난·단명이라고 한 불길한 말이 쓰여져 있으면, 기색이 나쁘고 피해 두고 싶은, 자신의 이름이라면 무시할 수 있다고 해도, 귀여운 아이의 이름이 되면, 적어도 자획만으로도당신은 생각합니다, 이것이 애정의 증거입니다.
작명학을 도입해도 충분히, 기호·소원을 담은 좋은 이름을 붙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입니다.
작명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 좋다고 하는 사람은, 확실히 있는 시대에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근년은 일단 눌러 둔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변동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한자·한글의 좋은뜻 뭐 감춰진 문자의 훌륭함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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